이중 일부 업적은 요구 조건이 높다 보니, 엔드리스 이외의 모드에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.
본가 시리즈에서 이들 열매, 특히 캄라열매가 자주 쓰이는 것과는 달리 포케로그에서는 빈사 상태에서 능력치를 끌어올릴 바에 그냥 원킬을 내는게 효율적이라 타 열매보다 효율이 낮다. 정 집을게 없을 때나 집는 정도. 플레이어보단 상대 트레이너가 지니고 있을 경우에 무서운 아이템인데, 애매하게 원킬을 못 냈을 경우 갑자기 어마무시하게 랭업을 하더니 스위퍼로 돌변해 파티가 터지는 사고도 종종 발생한다.
그리고 메가팬텀과 같이 압도적인 스피드를 가진 고스트 타입 포켓몬이 저주를 깔아주는 것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며, 마지막 무한다이노를 상대로 저주+소금절이가 미리 깔린다면 그냥 날로 먹는다. 여기에 물붓기까지 동원해 상대의 자속 보정을 없애버리고 타입에 따라 무효화될 수 있는 맹독, 씨뿌리기, 버섯포자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.
다만 초보자에게 추천되지 않을 뿐, 일부 포켓몬은 알까기로만 획득할 수 있고, 필드에서 나오는 일반 포켓몬이라도 몇몇 포켓몬들은 다른 포켓몬 수십 번 볼 동안 몇 번 못 볼 정도로 출현률 편차가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극한의 이로치 파밍에 관심 있는 유저들의 선택지로 애용되고 있다.
단 레쿠쟈나이트가 있더라도 화룡점정까지 배우고 있어야 메가진화할 수 있다는 조건은 동일하다.
한국어 위키에는 토큰 종류가 몇개가 더 있는 걸로 나오며, 효과 배율도 다르게 나오지만 해당 문서의 영어 항목을 보면 오류라는 게 바로 보일 정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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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 타입답게 쓸만한 변화기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는 유틸성이 건재하다는 점도 나머지와의 차이점.
추가적인 재미 요소로 알 뽑기 시스템을 통해 희귀한 포켓몬을 획득할 수 있으며, 이로치 포켓몬이나 전설의 포켓몬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.
때문에 포켓몬을 회복시키려면 반드시 배틀에서 승리해야 하며, 승리 후 돈을 사용해 포켓몬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.
메가니움 - 메가니움의 고질적 단점이던 내구형 설계가 어태커형으로 바뀌면서 알 기술 용의춤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원본에 비해 훨씬 쓸만해졌다.
야생의 보스 포켓몬들이 실드가 까이거나 나무열매를 먹을 때마다 랭크 업을 해대서 전설/환상의 포켓몬처럼 포획률이 낮을 경우 포획 시도 중에 역스윕을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한다이노전 외에도 이런 전설/환상 포켓몬용 포획조로도 쓸 만하다.
보통 진화의돌 진화의 경우 기술 되살리기가 아니라면 기술을 새로 배우지 않는 get more info 경우가 많은데, 진화의 돌이 기술을 되살리는 아이템(기억버섯)보다 더 귀하기 때문에 주력으로 채용할 생각이 있다면 발견 즉시 진화시키는 편이 좋다.
친밀도 진화 포켓몬과의 친밀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진화할 수 있습니다.
Comments on “알려지지 않은 포켓 로그의 사실”